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니미니 큐트큐트 (문단 편집) === 챕터 1 미슈가나 === 5화에서 링클을 주시해 살기라고 부를 정도의 변끼로 링클에게 현기증을 일으킨다. 2차 시험에서 [[링클레터 픽사이저]]와 [[윙첼 크리스티나]]를 보고 왠지 자신과 같다는 동질감을 받는다. 자신이 찾고 있는 11호실의 답, 즉 '''사람을 살리는 길'''을 알고 있을 것 같아 아이들의 [[스토킹|기차칸까지 따라 탔다가]] 블랙리스트 심사에 휘말린다. 심사 도중 자신의 과거를 밝히고, 수세에 몰린 링클과 윙첼이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. 그리고 자신들을 고통받게 내버려둔 세상을 원망하는 대신 서로를 위해서 세상을 구하겠다는 둘의 이야기를 듣고, 자신의 이름을 걸고 '''링클과 윙첼을 곁에서 지켜주기로 맹세한다.'''[* 자신은 11호실의 답을 찾기 위해서 이곳에 왔다고 생각했지만, 사실은 의구심을 품고 탈리스만 시험에 참가하여 이 아이들을 만나야 하는 운명이기 때문에 11호실이 자신을 부른 것인지도 모른다고 독백한다.] 자신이 [[마녀(블랙 베히모스)|마녀]]임을 밝히고 천사와 악마의 힘을 이용해 링클, 윙첼과 힘을 합쳐 3차 시험에 통과한다. 사실 아이들을 스토킹한 덕에 합격할 수 있었다는 게 반전. ~~더불어 [[상의탈의]]를 했다. 오오 미니미니 오오~~ 4차 시험장으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던 중 링클이 미슈가나를 감지하고 떠나자 남은 윙첼에게 [[멘토|멘토링]]을 시도하며 아이들의 과거를 듣는다. 그리고 윙첼의 부탁에 따라 링클을 따라가서 미로쿠와 싸우다가 '진리의 눈동자'에 당해서 발이 묶이고, 풀려난 후 링클에게 응급처치를 해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